요즘 코로나 때문에 운동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 새로 구입한 운동화도 요즘은 운동을 할 수 없는지라 좀 아쉬움이 큽니다. 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지금은 조금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새로 구입한 것 같이 새거와 다르지 않네요.
운동화는 주로 나이키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제 발에는 나이키 운동화가 규격품처럼 잘 맞아서 나이키 이 외의 운동화는 잘 보지 않습니다. 새로 구입한 제품도 런닝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요즘 많이 광고하고 있는 운동화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착화감이 편안하게 제 발의 전체를 안정감있게 잘 잡아 주네요. 뒤꿈치 쪽에 에어볼이라는 작은 알갱이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게 특징이고 발등에 맞닿는 부분의 전체가 하나의 천으로 마감되어 있다는게 다른 런닝화와 차별화되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빨리 다시 운동을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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