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수염' 흥미로운 스토리의 연극 한 편을 본 듯한 아멜리 노통브식 잔혹동화푸른 수염Barba Azul = Blue Beard 저 아멜리 노통브 · 역 이상해 · 열린책들2014.09.15 · 프랑스소설 2023.08.22 ~ 08.23 · 3시간 18분 올해, 다른 작가의 책 보다 많이 읽는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을 세 번째 읽는 소설이다. 되도록 같은 작가의 책을 읽을 때, 긴 텀을 두고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때로는 예외의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워낙에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가의 소설인 것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작가의 소설이라는 장점이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거침없는 스토리 전개방식과 작가만의 특징을 잘 드러 낸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가 기막힐 때가 있다. ‘푸른 수염’도 그런 소설 중에 하나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