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하다보면, 나중에 여기가 좋았는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개선하고 싶은 부분은 항상 초기에는 발견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Good UI를 설명한 곳이 있어 번역해 보았습니다.
1. 멀티컬럼이 아닌 하나의 컬럼 레이아웃으로
2. 우선 무료로 제공하자
3. 비슷한 기능은 하나로 묶는다
4. 고객의 소리를 싣는다.
5. 사용자가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반복한다
6. 클릭할 수 있는 부분과 클릭된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한다
7. 모든 선택을 고르게 하는게 아니라 추천을 강하게 전달한다
8. 확인화면을 끼우는 것이 아니라, 다시 기능을 제공한다.
9.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를 다시 전한다
10. 의문형이 아니라, 단언형으로 전달해라
11. 대비를 증가한다
12. 어디에서 만들어진 것인지를 명확하게 한다
13. 입력양식 항목을 줄여라
14. 선택은 처음부터 표시하는 것이 좋다
15. 컨텐츠가 계속되고 있음을 명시해라
16. 불필요한 링크는 하지 않는다
17. 사용자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한다
18. 사용자가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알리는 문구를 사용한다
19. 무엇을 하면 어디가 변경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한다
20. 등록폼을 컨텐츠와 동일한 페이지에 넣는다
21. 애니메이션 전환을 도입한다
22. 등록 전에 서비스를 체험하게 한다
23. 테두리를 줄인다
24. 기능이 아니라 장점을 홍보해라
25. 서비스의 첫 사용자를 생각해라
26. 처음부터 양해 버튼에 체크해두어라
27. 통일성을 두어라
28. 미리 입력되어 있는 내용은 기입해 두어라
29. 대표적인 UI을 채용해라
30. 하지 않는 것으로 인한 단점을 강조한다
31. 디자인에서 계층 구조로 표현하자
32. 관련 항목을 정리해라
33. 미입력이나 잘못된 입력을 그 자리에서 지적한다
34. 여러 데이터 양식을 지원해라
35. 시간이 없음을 강조한다
36. 재고가 남은 것은 별 문제안된다고 강조해야 한다
37. 대안을 준비한다
38. 클릭 가능한 영역을 늘린다
39. 로딩은 빨라야 한다
40. 키보드 단축키를 설정하자
41. 이득이 얼마인지 보여준다
42. 마지막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잘 표기한다
43. 모든 내용을 표시해 두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표시해 나간다
44. 사용자 진입 장벽을 낮게 한다
45. 팝업은 신중하게 고려해라
46. 다양한 기능으로 요소를 줄이자
47. 아이콘에 설명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한다
48. 문장으로 설명하자
49. 내용 일부를 공개하여 호기심을 자극하자
50. 전환부분에서 보장하는 내용을 다시 알려준다
51. 가격은 작게 보이게 한다
52. 간단한 확인완료 메시지를 보여준다
나열해 보았는데 이것들이 꼭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참고용이며 사용자마다 좋은 UI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 이 내용을 토대로 확인한다면 좀 더 좋은 사이트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아 내용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