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전5권)
크리스티앙 자크 / 역 김정란 / 문학동네 / 2007.05.08 / 프랑스소설
람세스는 지난달에 모두 읽어버렸습니다.
람세스에 대한 일대기를 기록한 서적이기도 한 이 서적은 람세스의 청년기부터 죽음에 이루기까지의 가장 핵심적인 사건들을 토대로 풀어쓴 서적이고 나름대로 최근에 읽은 서적 중에 그래도 재미있게 읽은 서적입니다.
구구절절이 쓰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자를 잠깐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크리스티앙 자크 :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의 이집트 학자이자, 펴내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황금의 손'을 가진 작가이다. 1947년 파리에서 태어나 17살에 결혼해 이집트로 신혼여행을 간 그는 이집트 문명에 깊숙이 매료됐다.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과 고전문학을 전공하던 그는 고고학과 이집트학으로 방향을 전환했고, 결국 이집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집트를 무대로 한 소설과 에세이집을 발표했으며 그때마다 큰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살면서 고대 이집트 연구자들의 모임인 '람세스 연구소'와 명상센터 '생명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이집트인 샹폴리옹>, <태양의 여왕>, <투탕카멘 사건>, <람세스>등이 있다.
반응형
'Review > 읽은 것에 대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모] 시간 도둑으로 부터 지켜야 하는 어른이 읽는 동화 (0) | 2020.02.24 |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동기부여에 대한 우솝우화 (0) | 2020.02.24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몇 안되는 책 (0) | 2020.02.24 |
'우선순위 법칙' 복잡한 일과 생각이 명쾌하게 정리된다 (0) | 2020.02.24 |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0) | 2018.11.22 |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리처드 브랜슨의 창조적 열정 그리고 인생과 사업에서의 교훈 (0) | 201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