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시장은 아주 빠르게 형성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특성은사용자 마음의 변화, 즉 사이트에 대한 기호가 쉽게 바뀌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용자가 특정한 목표에 따른 사이트 선별에 있어 매우 다양한 사이트를 검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에 사용자의 부담감이 최소화된 방향으로 컨텐츠를 개발 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초반기의 사이트는 화려한 시각적 효과로서 강한 인상으로 어필하여 다시금 사이트를 찾게 했지만, 보다 빠른 시간에 최적의 정보를 찾아야 하는 시점에서는 우선적으로 빨리 뜨고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이트가 선택되어 진다. 이러한 사용자의 기호에 부합되면서 성장해온 사이트들은 사용자의 눈 높이를 생각하면서 조금씩 사이트를 변모시킴으로써 지속적으로 고정 사용자를 유치할 수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시작한 사이트들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용자의 기호를 간과함에 따라 서서히 소멸되어 가는 것을 본다. 안타깝지만 제한된 시장 속에서의 승부는 냉정한 법, 나비의 성충이 껍질을 벗고 하늘로 날아가기까지의 시련 이후 하늘을 날며 보다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처럼 사이트의변모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
21세기가 시작된 시점에서 현재 웹은 우리가 개발하고자하는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사용자에게 제시 할 수 있는 환경을 충분히 갖추어 놓지 못하고 있지만, 점차 그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향상과 더불어 확대되어 가는 사용자의 온라인에 대한 기호는 인터넷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데에 있어서 무한한 기회와 발전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온라인, 오프라인 시장조사는 인터넷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우선 전재되어야 하고,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시장에 대한 통계와 각 산업별 인터넷 비즈니스의 특성이나 유형이 분석되어야 한다.
SI의 활용도(SITE IDENTITY)의 활용도
현재 많은 밴쳐 기업들이 코스닥에 상장되면서 제일 먼저 준비하는 것이 회사의 로고와 캐릭터 입니다. 이는 회사의 이미지 메이킹 작업으로서 보다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하나의 방편입니다. 이것을 CI(Corporation Identity)라고 하는데 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회사의 얼굴로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새로운 미디어로 부상하면서 홈페이지 또한 회사의 얼굴 마담 역활을 하게 되었지요. 예전 같은면 카다로그를 통해 그 회사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얻을 수 있었지만 홈페이지가 보편화 되어 있는 요즘 모든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구축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 만으로도 회사의 비젼과 현 상황등을 추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오프라인 상에서의 이미지 메이킹 작업도 중요하지만 현재에는 홈페이지 상에서의 이미지 메이킹도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홈페이지에 적용된 심볼이나 로고 캐릭터등이 적절하게 사이트와 조화 되어 사용되었는지를 먼저 분석해 보아야 할것 입니다. 홈페이지는 단순히 정보공유의 장 만이 아니라 광고 매체로서의 역활도 가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메인 페이지와 서브페이지와의 일관성
메인페이지는 홈페이지의 얼굴이며 그 사이트를 들어갈지 안들어갈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페이지 입니다. 또한 sub페이지가 어떻다는 암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이트들이 플래쉬 애니메이션을 통한 화려함과 역동적인 방법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러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sub페이지는 그 홈페이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실질적인 페이지들입니다.
이러한 두 역활을 담당하는 메인과 sub페이지가 서로 조화로운 결합을 이루었을 때 좋은 홈페이지가 만들어 집니다. 너무 메인의 역동적인 면에 치우쳐 과다한 플래쉬 애니메이션이나 번쩍번쩍하는 효과를 쓴 사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 위험한 행동입니다. 대부분의 서퍼들은 제일먼저 로딩이 오래 걸리는 홈페이지를 가장 싫어 합니다.
따라서 적당한 효과로서 sub페이지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또한 메인과 sub는 서로의 디자인 일관성을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서로가 하나의 사이트라는 인식을 시켜줌으로써 사용자의 혼란을 피해야 합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상위는 양복을 걸치고 밑에는 한복을 입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웃음과 동시에 놀리고 싶으실 것입니다.
웹사이트 디자인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웹디자인이라는 것은 웹브라우저에 코디를 하는 코디네이션과 흡사한것입니다. 어떤 옷을 입히느냐에 따라 촌스러운 홈페이지가 될수도 있으며, 세련된 홈페이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트를 디자인 측면에서 분석할때 이러한 면에서의 세밀한 검토가 요구됩니다.
어떠한 항목들이 검토대상인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 메인화면과 서브페이지간의 레이아웃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가
- 너무 통일성을 준 나머지 컨텐츠별로 차별화를 꾀하지는 못했는가
- 메뉴바의 위치가 심하게 변하는가
- sub항목에 로딩에 문제가 되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이나 자바 애플릿을 과도 하게 사용하지는 않았는가항목별로 색상의 변화는 심하지 않은가
링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웹디자인에서 무엇보다 중시되는 것은 사용자 위주라는 점입니다. 다른 디자인과는 틀리게 가장 대중적이야 하며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개인 홈페이지나 아트를 추구하는 홈페이지라면 개인의 취향에 맞게끔 파격적인 레이아웃과 타이포그라피를 사용해도 무관 하겠지만 정보공유 위주의 사이트나 포탈사이트의 경우는 반드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 하시시요.
웹디자이너의 의무란 만들어낸 상품에 대해 하나라도 더 팔릴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 것입니다. 작업을 하다 보면 클라이언트와 많은 충돌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디자이너들은 조금이라도 예술적인 면에 치중하게 되고 클라이언트들은 객관적인 면에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이를 잘 조화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 가장 훌륭한 웹디자인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대중적인 디자인이 났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예로서 페이지 자체를 디자인 할 때 큰 사이즈의 폰트로 구성된 화면은 조금만 폰트로 구성된 홈페이지보다 더 촌스러워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가 40대 이상의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사이트라고 할 때 어느것이 더욱 더 적합하겠습니다. 저도 디자이너란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조그만 폰트로 깔끔하게 구성된 페이지를 선호할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디자이너 개인만의 욕심입니다.
디자이너는 적어도 그 사이트가 조금이라도 유저들을 끓어들이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터페이스 구성에 있어 여러가지 측면에서 연구된 디자인? 가장 최상의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 타겟층에 맞게끔 폰트 사이즈를 적절하게 사용하였는가
- 글자를 알아보기 쉽게끔 배경색과 글자색의 대비가 잘 되었는가
- 아이콘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는가
- 그림파일의 용량이 너무 커서 로딩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는가
- 주요테마를 쉽게 눈에 띄게 하였는가
- 검색이 편하게 구성되었는가
사이트 관점을 유저가 아닌 회사 조직에 맞추지 않았는가?
네티즌의 관심은 사이트에 들어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이트들에서 단골메뉴로 내놓는 것이 바로 사장님 인사말이같은 네티즌의 관심과는 동떨어진 회사의 조직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사내용 홈페이지로 이용한다면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적어도 네티즌을 고려한 홈페이지라면 회사측의 관점보다는 네티즌의 관점에서 바로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네티즌들은 사장님의 근엄한 인상이나 회사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한 페이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네티즌을 끌어들일 수 있는 내용이 없을까 고민하는 편이 더욱 나을 듯 싶다.
우리네 사장님들은 인터넷에서 보이는 본인의 모습에 상당히 민감해 하고 있기 때문에 인사말 페이지를 여러번 뜯어 고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러분이 회사를 위하거나 여러분이 제작한 사이트가 온라인상에서 빛을 발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불상사는 막아 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필자도 여러 홈페이지를 서핑하면서 인사말이 얼마나 잘 되어졌나 살펴본 적이 거의 없다. 그 회사에서 무슨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더욱 관심이 많다. 또한 페이지의 인터페이스는 어떻고, 디자인은 어떤지 그러한 것들을 보기 위하여 사이트를 찾아가지 사장님 얼굴이나 회사의 잡다한 회사내 사건들을 살펴보기 위하여 들어가지는 않는다.
제목과 타이틀이 부합되는가?
정말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웹디자인을 검색하고 사이트를 찾아 들어갔는데 전혀 다른 사이트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있다. 또한 사이트의 이름은 컴퓨터 관련 이름이면서 사이트의 내용은 애완견에 관한 것이라면 사람들은 내용을 보지도 않고 지체 없이 나가 버릴 것이다.
이렇듯 사이트의 이름과 내용이 부합하지 않는 사이트는 기획부분부터 완전히 잘못된것이다. 또한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때 그건 이미 인터넷 마케팅에 있어서 실패한 경우라 볼 수 있다. 그저 홈페이지만 인터넷상에 올라가있으면 되지않겠냐는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건 너무도 잘못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네티즌들은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차라리 홈페이지를 온라인상에 올리지 않았으면 안 얻어 먹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조그만한 중소기업들이 인터넷상에 집을 지으면서 회사의 이미지가 상승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제대로된 홈페이지를 짓지 못한다면 이미지 상승이 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마저 삭감될것이 뻔하다.
링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인터넷은 서비스이다. 바로 네티즌을 위한.....그렇기 때문에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사용자가 사이트에 접속하여 충실한 회원이 되기까지는 자신이 기대했던것 보다 더 좋은 느낌을 받았을 때 가능한 일이다.
보통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면은 추천사이트, 관련사이트등의 이유로 타 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그러한 설계를 하는 이유는 네티즌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이트에 대한 신뢰도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그러한 이유로 링크를 시켜놓은 부분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때 사이트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세균같은 역할을 한다.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관심을 기울였다면 사이트의 신뢰도는 그만큼 축척 될 것이고 연결시켜 놓은 사이트들의 관문역활로서도 트래픽을 증가 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졌는가?
너무도 많이 강조되어도 지나치지 않은 부분이 바로 유저 인터페이스와 네비게이션 부분이다.
사이트를 누구의 입장에서 설계했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사용자를 위한 사이트라면 최대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인터페이스와 네비게이션이 고려되어야 할것이다.
한 1~2년전에 성인용 사이트에 접속한 일이 있는데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하여 약 30분을 헤매다 포기한적이 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남자분이라면 아마 한 두번쯤은 경험해 봤으리라 추측된다.접속 실패 후 다시는 그 사이트를 찾아가는 일이 없어졌다.
그만큼 원하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찿을 수 있냐는 사용자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파일에 대한 네이밍은 잘되있는가?
사이트는 한번 만들어지면 끝이 아니다. 지금 필자도 한 사이트의 유지보수일을 담당하고 있는데 미칠 지경이다. 왜냐하면 사이트가 처음 구축될시 유지/보수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사이트맵과 파일 네이밍 때문에 그러하다.
하나의 파일을 찾기 위해서는 약 20분을 찾아 헤매야 한다.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기 위해서는 스토리보드 작성 전에 파일 네이밍에 대한 작업이 미리 이루어져야 하며, 프로그램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게 공지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향후 업그레이드 부분에 있어서도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웹 환경에 맞게 끔 제작 되있는가?
웹은 다른 매체들과는 많은 차이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웹이 활성화 되기 전까지는 우리는 인쇄매체나 TV, CD매체를 통하여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기존 매체가 가지고 있던 다방향성, 일시적, 한시적 문제들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매체들도 앞으로는 웹을 모방한 방향쪽으로 기술이 전개 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일례로 디지탈 티브이 역시 웹환경을 TV에 그대로 옮겨 싣는 작업쪽에 포커스를 맞추어 개발 되어지고 있습니다. 웹상에서는 그 기술과 환경에 맞게 다양한 정보를 여러가지 방법을 통하여 접근 할 수 있도록 배려 하고 있습니다. 웹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DB화된 자료를 영구보존하여 인덱싱할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으며, 사용자 개인에 맞는 환경을 설정하여 개인별 정보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존 매체들의 한시적 특성 때문에 시간이 경과하면 잊혀지거나 폐기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웹페이지를 통한 컨텐츠는 어떠한 형식으로도 보관이 가능하며 그러한 자료들로 인하여 사이트의 활성화를 가져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이미지와 텍스트로 구성된 홈페이지가 인터넷 상에 올라가 있다고 해서 제대로된 웹사이트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사용자 중심의 사이트가 바로 고객이 원하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것들이 언제부터 고려 되어야 할까요? 바로 기획과정 부터입니다. 대개가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홈페이지 제작기간을 3개월로 잡는 다면 기획 부분을 약 1주나 3주로 잡습니다. 그것은 빨리 결과물을 봤으면 하는 생각 때문이죠,
홈페이지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이트의 유무가 아니라 사이트의 질입니다. 따라서 기획에서 이러한 부분들의 대한 철저한 연구없이는 만들어 놔도 소용없는 홈페이지가 되기 싶습니다. 우리가 홈페이지를 분석할 때 촛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은 얼마만큼 웹페이지 다운 사이트가 구축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페이지에 들어가는 아이콘의 모양이 중요한 거이 아니라 사이트를 사용자에게 얼마나 유리하도록 만들었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구축 목적에 부합하는가?
패션업체에서는자사 상품을 하나라도 더 팔기위해 상품 이미지 상승에 촛점을 맞추어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되고, B2C사이트의 경우에는 사용자들이 손쉽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게 됩니다.
결국 이것은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가 홈페이지를 통하여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패션업체서 온라인을 통해 옷을 팔려고 홈페이지의 촛점을 쇼핑몰처럼 꾸몄다고 해서 온라인을 통해 옷을 구매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옷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입어 본 다음 많이 구입하게 되는 것이 소비자 심리입니다.
이렇듯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생각하여야만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례로 닉스사이트의 경우에는 N세대와 20대층을 타겟으로 홈페이지를 플레쉬로 제작하여 다이나믹한 면과 컬러풀한 디자인을 내세웠습니다. 그것은 사이트의 인지도 뿐만이 아니라 상품의 이미지 상승효과를 가져왔으며 tv광고를 크게 하지 않고서도 크게 성공한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사이트를 통해 여러분이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거기에 맞게 제대로 기획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보십시요. 그리고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어떠한 것이 가장 현실적이며 좋은 방법인지 찾아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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