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팀장은 직원들을 '한계상황'으로 내몬다... Drop people in the deep end 최악의 리더는 팀원들에게 매일 얕은 물에서 발차기만 하도록 놔두는 사람이다. 물론 처음 얼마 동안은 재미있을 수 있다. 그러나 결국은 싫증을 내게 된다. 그러는 동안 경쟁사 직원들은 깊은 바다에서 수영하는 법을 익혀 멀리까지 헤엄쳐 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159p) 데이비드 프리맨틀 지음, 조자현 옮김 '이런 팀장 1명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 - 팀장과 CEO의 리더십 실천 노트'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팀원들을 편하게 해주는 리더와 힘들게 해주는 리더... 어느 쪽이 바람직한 것인지 고민하는 리더가 많습니다. 물론 이 고민은 '일'에 관한 것 입니다. 인간적으로, 감정적으로 불필요하게..